우리교회의 폭넓은 사회복지선교를 다룬 기사가 5월 7일자 기독교신문에 게재됐다. 

 기독교신문 16면에 기획기사로 전면 보도된 우리교회의 사회복지, 선교에 관한 기사는 저출산 대책과 영유아 보육사업을 위한 여의도순복음어린이집, 노인복지를 위한 영산실버타운 설립에 대한 기사를 서두로 사단법인 선한사람들, 사회복지법인 엘림복지회, 북한지원 및 국내사업, 해외구호 사업, 순복음호스피스 사업, 헌혈과 사랑의 빵 사업, 심장병 환자 무료시술, 사랑의 의류모으기 등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기독교신문은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적극적인 사회복지 실현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런 선교사업은 조용기 목사의 적극적인 사회참여 선언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조용기 목사는 지난해 이웃과 자연에 책임지는 목회를 펼치겠다고 선언한 후 이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과 영산실버타운 등을 설립해 앞서가는 복지선교를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