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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성전 ‘생애 최고의 날’ 축제 열어

가정과 문화의 중요성 알리는 계기

 

 제2성전(담임 전호윤 목사)이 11,12일 새생명전도축제를 개최했다. ‘생애 최고의 날’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정석환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장), 고 훈(안산제일교회) 하정완 목사(꿈이 있는 교회), 유현경 집사(사랑해 진호야 저자), CCM가수 강명식 김수지가 출연했다.

 11일 강사로 나선 정석환 교수는 ‘행복한 가정의 비결’이라는 주제로, 하정완 목사가 애니메이션 영화 ‘니모를 찾아서’를 소재로 문화에 관한 설교말씀을 전했다. 12일에는 유현경 집사가 장애 아들인 진호를 세계적인 수영선수로 키우기까지의 간증을, 고 훈 목사가  초청된 새신자와 인도자를 위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제2성전 한 관계자는 “성도들이 적극적인 봉사와 강사들의 간증과 말씀이 어우러져 참석자 중 많은 인원이 결신에 나섰다”며 “다시 한 번 복음의 가치를 절감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가정의 달 5월에 맞춰 실시된 전도축제는 참석자에게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한편 문화와 복음의 접촉점을 찾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얻었다.

 

기사입력 : 2006.05.12. pm 16:36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