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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월드미션 사역 출항

4월 22일 해외단기선교학교 개강

청년국 해외단기선교프로그램 ‘2006 Revival World Mission’이 본격 가동됐다.

월드미션은 지난달 22일 해외단기선교학교를 개강, 단기선교사들이 갖춰야 할 자세와 지식, 현지문화이해 등을 훈련한다.

다음달 24일까지 계속되는 해외단기선교학교는 청년단기선교사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이끄는 한편 신앙을 더욱 견고히 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와 함께 단기선교사들이 효과적으로 사역을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해당 선교지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효과적인 전도 전략수립에 초점을 맞춘 강의를 마련하고, 중보기도 연대를 통한 영적 지형 다지기 등의 훈련프로그램을 갖는다.

월드미션은 올해 사역 캐치프레이즈를 “Revival”로 확정, ‘땅끝까지 부흥운동이 확산되도록 사역을 전개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이날 개강예배에서 하용달 목사(청년국장)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전하며, 그 부르심에 귀기울이는 청년들의 삶을 강조했다.

올해 월드미션은 대만 중국 등 최근 선교대상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화권을 비롯해 일본, 인도, 네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루마니아, 독일, 영국, 케냐, 탄자니아, 가나,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캄보디아, 아프가니스탄,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터키, 이스라엘 등에서 51개 팀 800여 단기선교사들이 7월과 8월 여름방학과 하계휴가를 이용해 열방과 민족에 그리스도의 피묻은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자비량 사역을 원칙으로 하는 월드미션을 통해 청년들은 각 도시에서 일대일 전도와, 현지교회 협력사역, 어린이사역, 봉사활동 등을 펼친다. 복음사역이 용이하지 않은 국가와 지역에서는 땅 밟기 사역 등을 가지며 ‘자신들이 밟는 모든 땅이 하나님의 것’임을 선포하며 중보할 계획이다.

하용달 목사는 “단기선교를 통해 이제껏 우리 청년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인도하심을 발견해 왔다”며 이제 막 출항한 2006 월드미션이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거두고 귀항할 수 있도록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06.05.12. pm 15:36 (편집)
박재형기자 (kevin@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