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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걷는 방식도 가지 가지!

단조로운  걷기는  이제  싫어

◎ 뒤로 걷기
 뒤로 걷는 방식의 장점은 평소에 쓰지 않는 근육을 사용할 수 있고 무릎 관절에 무리를 덜 준다는 것. 또 뒤로 걷다보면 균형감각이 생긴다. 걷는 방법은 앞으로 걷기와 반대. 발가락이 땅에 먼저 닿게한다.

◎ 마사이 워킹
 마치 바퀴가 굴러가듯 가는 듯한 모양이 특이하다. 아프리카 마사이족의 걷는 모습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 걸음법은 발 전체를 모두 활용해서 걷는 방식이다. 발전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곧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고 일반 걷기와 달리 다리 뒷근육을 많이 사용한다.

◎ 노르딕 워킹(폴 워킹)
 양손에 스키 폴대같은 막대기를 짚으면서 걷는다. 노르딕 스키를 하는 것처럼 보여 이름 붙여졌다. 폴대를 들고 걷기 때문에 상체를 많이 움직이게 되어 에너지 소비량이 그냥 걸을 때보다 훨씬 늘어난다. 또 무릎의 충격이 완화 분산 되므로 노약자에게 좋다.

◎ 파워워킹
 다리를 빨리 움직여 시속 7∼8㎞ 정도의 빠른 스피드로 걷는 방식. 다이어트 효과가 높다. 일반 걷기보다 강도가 있으므로 인대 등에 부상 위험도 따른다. 요령은 보폭을 작게 하는 것. 발뒤꿈치를 먼저 땅에 대고 지면을 차듯이 앞으로 걸어 나간다.

 

기사입력 : 2006.04.21. pm 19:51 (편집)
복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