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화제] 칭다오성회 이모저모


○…청도한인순복음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칭다오에 도착한 김성혜 총장을 열렬히 반겼다. 총장은 교회에 들어서고 나설때 도열한 성도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교민들을 격려해 친근감을 표시했다.

○…김 총장은 3월 26일 강소로 기독교당을 찾았다. 1910년 독일인이 세운 최초의 교회로 현재는 예배를 드리지 않고 관광지로만 남아있다. 이날 기독교당 안내는 청도기독교협의장 동연양 목사가 맡았다.

○…김 총장은 27일 세정악기유한공사를 방문했다. 경영주인 이재석 장로는 삼익악기 사장이었던 이효익 장로의 조카. 청양에 4만여평의 공장을 가지고 있다. 이는 중국내 가장 큰 악기 공장이다. 이 장로는 “세정피아노는 중국 국내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수출 점유율 7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인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피아노 1위’라고 전했다. 김 총장은 피아노 전시장에 들어서자 ‘얼마나 아프셨나’를 연주해 주변의 박수를 받기도.

○…김 총장에게 마스터클래스를 받은 칭다오 음대 학생들은 중국 선생님들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수업이었다고 말했다. 같은 곡인데도 김 총장의 독특한 기법은 감정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고. 수업이 끝난 후 한세대 인터넷 사이트를 물어보며 한세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 총장은 공항으로 향하는 길에 우리교회 노영백 장로가 운영하는 우주전자 유한공사에 들렀다. 우주전자는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회사. 김 총장은 공장을 들러본 후 축복기도를 간절히 드렸다.    

 

기사입력 : 2006.03.31. pm 17:47 (편집)
칭다오=이소흔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