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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성전, 성전건축완성을 위한 축복부흥성회
 

 

새 옷 입는 중동성전

성전건축완성을 위한 축복부흥성회 개최

 

  전 성도의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는 중동성전(담임 강영선 목사)은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성전건축완성을 위한 축복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복부흥성회는 성도들의 많은 관심 속에 뜨거운 열기가 성회기간 내내 지속되었다. 중동성전은 성전에 위치한 상가건물 대부분을 매입함에 따라 축복부흥성회를 마친 후 지하1층과 지상 1층이 각각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축복부흥성회를 위해 28일에는 순복음한성교회 함동근 목사, 29일에는 일산제일순복음교회 신성남 목사, 30일에는 부산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각각 강사로 초대되었다. 첫날 함동근 목사는 히브리서 11장 1~3절 말씀을 근거로 믿음에 대해 설교했다. 함 목사는 “믿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근거로 사는 것이다”라며 “우리는 현실과 조건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다”고 강조했다. 

 강영선 목사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중동성전은 기존의 상가건물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성전으로서의 아름다움과 성스러움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전건축완성을 위해 기도해주고 힘써주신 조용기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중동성전은 ‘네 지경을 넓히라(대상 4:10)’는 표어를 가지고 재적성도 1만5000명, 출석성도 7000명 달성, 전 성도 성령충만,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성전을 목표로 기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새신자들이 교회정착을 높이기 위해 교구별로 새신자관리팀을 구성해 정착율을 높이고 있다. 새신자관리팀은 지․구역장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구역장을 제외한 평신도 4~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휴대전화문자와 전화 심방을 통해 친분을 쌓고 데이터화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새신자들을 관리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기사입력 : 2006.03.31. am 09:52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