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성령의 바람일 터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권경환 목사)에서는 3일부터 8일까지 대성전에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시 118:26)를 주제로 <봄맞이 산상 금식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 기도원은 매년 생명이 움트는 봄에 기도의 장을 마련, 성도들의 영성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금식기도대성회를 주최해왔다.
그동안 역대 성회에는 성령 충만과 주님 안에서 문제 해결을 원하는 많은 성도들이 모여 기도했다. 이번에도 기도원은 “어느새 매섭게 몰아치던 겨울이 물러가고 기도원의 산책로 등 기도원 주변 곳곳에서 봄기운이 물씬 풍기고 있다. 이러한 자연 환경 속에서 영적인 쉼과 육적인 쉼을 동시에 누리기를 원하는 성도들이 성회에 적극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기도원에서는 오순절 성령의 바람이 불길 같이 임할 수 있도록 금식기간 동안에는 하루에 네 번 의 예배를 준비했다. 강사진은 기도원 강사와 우리교회 목회자로 구성되어 말씀을 전한다. 1973년 설립된 이후 교파와 국경을 넘어 전세계인 들이 찾는 기독 명소로 자리잡은 기도원은 성전과 기도굴, 산상에서 기도하는 성도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홈페이지 http://prayer.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