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축하행사 펼쳐져
송파성전(담임 김정철 목사)은 19일 ‘1분기 새가족 초청 성령대망회’를 열고, 새신자들의 교회정착과 신앙성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신자들과의 식탁교제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김정철 목사는 “한국 교회의 경우 이사 등으로 인해 매년 10%의 신자들이 모(母)교회를 떠나기 때문에 이 ‘10%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면 성도 감소를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들이 전도의 영성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반드시 전도해야 한다는 불같은 사명감을 가질 때 교회는 성장하고 부흥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교회의 뒷문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힘들게 전도해 교회로 인도한 성도들이 시험에 들지 않도록 먼저 믿은 성도들이 관심을 갖고 새신자들의 신앙이 성장하도록 보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예배 후 새신자들은 복음과 교회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인도자들과 기도제목을 나누었다. 또한 교회학교 어린이들의 찬양과 율동, 재롱잔치 등을 지켜보며 신앙인의 영적축제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