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도너츠 회사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빌 로젠버그는 어릴적 몹시 가난해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그는 초등학교를 겨우 졸업했지만 어려운 환경을 보지 않고 절망 속에서도 십일조를 드리며 하나님을 의지했다. 광고회사의 사장이 됐을 때도 늘 기도하며 십일조를 떼는 습관을 잊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근면하고 성실해야 한다고 믿었다. 로젠버그는 30세에 가난한 사람들이 적은 돈으로 간편하게 점심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모빌 런치 서비스'회사를 설립하고 세계적인 던킨 도너츠를 만들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긍정적인 생활을 했던 그는 사업의 성공 뿐 아니라 세 번의 치명적인 암에서도 승리하게 했다. 그는 72세 생일축하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가난과 교육 부재 환경에서 자라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늘 제 짐을 맡아주셨습니다. 성공은 지식에 있지 않고 태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