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여의도순복음도봉교회-뉴스
도봉성전 새생명전도축제, 583명 결신

전성도 한마음으로 일궈낸 축제

 도봉성전(담임 김삼환 목사)은 지난 14, 15일 도봉성전 대성전에서 새생명전도축제를 개최했다. 서울 북부 지역에 예수 그리스도의 참 소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도축제를 위해 도봉성전 전 교역자와 성도들은 총력을 기울였다.

 도봉성전 성도들은 태신자를 품고 교구별로 작정기도와 금식기도 등으로 영적으로 무장하고 전도축제에 이웃들을 초대했다. 또 남선교회 도봉지회가 나서 인근 지역 양로원과 노인정을 찾아가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축제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그 결과 이틀 동안 연인원 1800여 명이 축제에 참석했으며 583여 명의 새신자가 예수 믿을 것을 결신했다.

 새생명전도축제 첫날에는 작곡자 겸 지휘자인 김정택 장로(SBS 예술단장)의 피아노 연주와 간증 시간이 있었다. 김 장로의 재치가 돋보이는 간증과 다채로운 공연에 새신자들은 마음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이튿날에는 화가 김진규 성도(제2성전)가 크라이스트 드로잉을 선보였다. 김 성도는 음악에 맞춰 크리스마스트리, 고난의 예수, 십자가 위의 예수, 부활하신 예수 등의 그림을 그리며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예수님을 믿어야하는 이유를 담아냈다. 공연 후에는 말씀과 결신의 시간이 이어져 새신자들이 자연스럽게 결신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에 참석한 한 성도는 자신이 전도한 새신자의 아이를 업고 공연을 보면서도 연신 “전도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고 감사할 뿐. 하나도 힘들지 않다”라고 말했다.

 전성도가 한마음으로 축제를 치룬 도봉성전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더욱 지역 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06.03.17. pm 18:25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