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운 영성으로
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주정빈 목사)는 10∼12일 영산수련원에서 ‘2006 프뉴마 동계수련회’를 갖고, 청년들의 신앙을 담금질했다.
1000여 청년대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수련회에서 청년들은 한국교회와 민족, 개인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했고, 특강과 레크리에이션 등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기도, 성령대망회, 연합 중보기도 등 나라와 민족, 개인과 선교회의 부흥을 위한 기도시간과 경배와 찬양, 특강 등이 마련됐다.
강사로는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와 하용달 목사(청년국장), 용혜원 목사(시인·한돌성결교회), 주정빈 목사 등이 나섰다. 수련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보다 특강과 기도모임, 성령대망회 등에 초점을 두고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순복음 신앙의 진수를 맛보도록 했다.
특히 둘째 날 열린 성령대망회는 저녁식사 직후인 6시 30분에 개회돼 0시 30분까지 마라톤집회로 열려 모든 참가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는 등 그 여느 수련회보다 뜨거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주정빈 목사는 “무엇보다 청년들이 기도와 묵상을 통해 영을 깨끗하게 하고 개인과 가정, 진로, 새해에 대한 소망과 비전 등을 간절히 구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동 선교회의 사역에 많은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