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전도축제와 기도응답 위해
     대성전 가득 성도들의 참여 높아

 광명성전(담임 윤종남 목사)은 지난 1일부터 새생명전도축제와 기도응답을 위한 100일 기도회를 시작했다.
 이번 기도회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새생명전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조용기 목사의 목회사역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교회 3대 목표인 북한동포의 구원과 인권 회복, 이웃과 자연 사랑, 성령의 열매를 맺고  개인의 기도응답 등을 위해서도 진행되고 있다. 기도회는 5월 11일까지 계속되며 평일에는 오후 8시, 수요일과 주일에는 오후 7시에 각각 대성전에서 진행된다.
 윤종남 목사는 “성도들의 참여가 예상보다 좋아 성전이 비좁을 정도”라며 “새생명전도축제를 위해 광명성전의 모든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윤 목사는 “더 넓은 부지에 더 많은 성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교회를 짓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며 성전확장위한 중보기도를 당부했다.
 한편 광명성전은 13일 청소년들을 위한 공부방이 오픈되며, 21일부터 23일에는 교회학교 교사부흥회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