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소리와 병고침이 계속되는 교회
천막교회부터 시작된 신유의 기적
방언, 통성기도로 하나님과 교제 나눠야
세계 최대의 단일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조용기 목사하면 떠오르는 것이 신유와 기도다. 우리교회는 예배가 끝날 때마다 끊임 없이 병고침 받은 성도들이 나온다. 매 주 본지 5면에 게재되고 있는 ‘만남과 변화’도 성도들의 신유체험과 기적을 취재해 기사화 한 것이다.
우리교회가 치유가 있는 교회로 잘 알려지게 된 것은 대조동 천막교회 시절 7년동안 중풍병을 앓고 있던 한 여인의 병을 고치면서였다. 무성이 엄마라는 이 여인은 7년전 아들을 출산한 이후 중풍병을 앓게 되었는데 한 번도 자기 발로 일어선 적이 없었다. 조용기 목사는 이 여인을 위해 몇 시간 동안 기도했고 무성이 엄마가 벽을 잡고 일어서는 기적이 일어났다. 이 사건을 계기로 치유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찾아왔고 교회가 부흥되기 시작했다. 그 기적은 지금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 조용기 목사가 해외성회를 다닐 때마다 성회장소는 기적을 체험하기 위해 모여든 성도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리고 수많은 치유와 방언의 역사가 일어난다. 많은 성도들은 조 목사의 기도 가운데서 신유를 경험한다. 특히 조 목사는 설교 후 기도 가운데 여러 가지 구체적인 병명을 열거하면서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를 선포한다. 치유는 많은 경우 금식기도와 연관되어 있다.
우리교회는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을 두고 있다. 뜨거운 기도와 신유의 체험이 있는 곳으로 매주 수 만명의 성도들이 다녀가는 기도의 동산이다. 신유의 첫번째 조건이 바로 기도이다. 야고보서 5장 14, 15절을 보면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라고 말한다.
조용기 목사는 기도의 사람이다. 그리고 응답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다. 신학생 시절에는 동료들과 함께 밤을 새워가며 기도했고, 개척교회 시절에는 매일 10시간 가까이 목이 터져라 하나님께 기도했다. 지금도 하루 4시간 이상씩 매일 기도하며 이동 중에도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눈다.
간절한 기도는 신유의 기적을 낳게 된다. 우리교회는 철야기도와 새벽기도, 금식기도, 안수기도를 통해 뜨거운 성령과 신유의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우리 교회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가 통성기도다. 주여 삼창을 외 치고 시작되는 기도는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하나님 말씀을 체험하게 한다. 통성기도를 할 때 방언으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다. 체험적 신앙인 것은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기도에서 시작된다.
조용기 목사는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응답의 확신과 믿음이라고 전한다. 그리고 왕의 신분인 우리가 사단을 단호히 물리칠 것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