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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사람은 꿈을 꾸고 꿈은 사람을 만든다

인생의 성공자 모두 ‘꿈’을 가진 사람
엘림직업학생 지난해 5개 자격증 획득
 

 

 세계최고, 최대의 모자 브랜드 ‘영안모자’ 창립자 김성학 사장. 그의 시작은 모자가게 점원이었다. 김광석 참존 화장품사장은 한 때 부도로 경찰을 피해 전국을 떠돌아다녔다. 국내 1위 국수업체 사장인 성호정 송학식품 사장은 24살까지 뻥튀기 장사를 했다. 이랜드는 2평짜리 옷가게에서 시작됐다.

 우리교회 정문식 이레전자 사장은 고교시절 61명중 57등이었다. 장애인대교구 시각교구 성도인 최민석 군은 두 눈을 전혀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서울대 법대에 정시합격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콘서트의 황제로 불리우는 가수 김장훈. 1992년도 대학로 소극장에서 가진 그의 첫 콘서트에는 다섯 명의 관객이 있었는데 그 중 3명이 초대 관객이었다. ‘난타’ 공연으로 해외를 떠들썩하게 했던 송승환은 6개국을 돌며 ‘난타’홍보활동을 벌일 때 외국인들로부터 “한국에서도 연극이란 걸 하느냐?”는 조롱을 들었다.

 그리고 5명의 성도를 시작으로 단일교회로는 세계 최대인원인 75만명의 성도를 목양하게 된 조용기 목사. 이들에게서 발견된 공통점은 모두 ‘꿈’이다. 고통과 시련의 터널을 지나며 자기와의 지리한 싸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들은 ‘꿈’을 바라보았고, ‘꿈’은 이들의 삶을 지배하고 완성시켰다.

 ‘꿈’의 일반적인 사전적 의미는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련의 시각적 심상을 뜻한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바라는 이상, 세운 비전(Vision)을 대개 꿈으로 표현한다. 꿈은 아이디어를 낳고, 아이디어는 개인이나 기업에 있어 생명선인 혁신을 낳는다. 지미니 크라켓은 “꿈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망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 엘림직업전문학교 조리과 김혜선 학생(18기)은 지난해 한식,중식, 양식, 일식, 복어요리 등 5개의 자격증을 따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가 동기생 중 최대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은 바로 ‘꿈’ 때문이었다. 지난해 입학할 당시 담당 교사로부터 1기생을 한 명을 제외하곤 자격증 4개 이상을 딴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는 결심했다. ‘내가 자격증 5개의 신화를 낳겠다’

 그러나 3번의 낙방끝에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연이어 양식과 복어조리사 자격증을 따게 되자 그녀는 자만심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했다. 입학식때 세운 결심이 무너졌다. 그런데 그녀의 흐트러진 ‘꿈’ 을 추스리게 하는 사람이 생겼다. 조리과 안에 경쟁자가 나타난 것이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조리과 동생을 보면서 그녀는 ‘꿈’을 기억하게 됐고, 마침내 일식과 중식조리사 자격증을 따게 되었다. ‘꿈’은 사람에게 인생의 목표와 자신감을 가져다 준다. 자! 이제 우리가 도전할 차례다.


 

 

‘꿈’을 이루기 위한 작심 365일 프로젝트 - “꿈 공장을 가동시켜라”

 

 

 올 한해 성공적인 삶을 계획하는가? 그렇다면 자신의 꿈 공장을 가동시켜라.
 1,올 한해 목표하는 자신의 꿈을 세워라.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뤄질 꿈을 바라보라.
 

 2.세운 꿈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꿈을 글로 표현해보고 이야기로 만들어보라.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해보라. 생각속에 머물러 있는 꿈을 머리 밖으로 끄집어내면 세부적인 실천 방안들이 생각난다.
 

 3.작은 일부터 실천하라. 세계적인 사업가가 꿈이라도 처음부터 빌 게이츠를 만날 수는 없다. 언어가 문제라면 언어부터 차근히 정복하라.

 4.실패를 두려워말라. 창조성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가끔은 실패해도 괜찮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놀라운 씨앗을 잉태할 아이디어를 드러내지 않으려 할 것이다.

 5.자신의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희망의 꿈을 간직하고 확신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꿈의 실현을 위해 창조성과 다양성의 지혜를 주실 것이다.

 

기사입력 : 2006.02.03. pm 17:43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