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작하면서 굳은 결심으로 세워놓았던 연간 계획이 작심삼일(作心三日)로 끝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되는 때입니다. 연초의 결심이 다소 느슨해졌다면 다시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신발끈을 고쳐 매야 하겠습니다. 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성’에 나오는 핵심키워드 4가지를 소개합니다. 다시 힘차게 출발하시기를 바랍니다. 작심365일을 기대하며. - 편집자주 -
우리는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생각, 믿음, 꿈, 그리고 언어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우리 인생들의 운명을 바꾸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4차원의 세계를 잘 프로그래밍하면 축복이 쏟아지게 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새롭게 프로그래밍 하십시오. 새 사람이 될 것입니다.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님의 프로그램을 말씀을 통해 받아들이면 창조적인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진리는 깊고 심오합니다. 여러분의 생활과 환경 속에서 이 진리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당신의 4차원인 생각, 믿음, 꿈, 말을 기도와 말씀과 성령으로 훈련시키십시오. 당신의 삶은 이미 변화되고 있습니다. - 조용기 목사의 ‘4차원의 영성’ 中에서 -
생각이 삶을 이끈다
생각하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상상 통해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지금 당신이 하는 생각이 미래를 만들어 낸다.
많은 사람들은 미래를 창조하는 상상의 힘을 믿지 않고 있다. 특별히 이상한 일은 아니다. 상상력은 초자연 현상, 기적을 만드는 힘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쉽게 이해 못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보이지 않는 4차원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우리에게 첫째로 생각(Thinking)을 주셨다. 4차원에서만 나타날 수 있는 생각은 두께도, 넓이도, 보이지도 않고 영원하고 무궁하다.
조용기 목사는 “인간의 상상력은 4차원에 소속되어 3차원인 현실에 반영된다”고 말했다.
상상의 힘으로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이 탄생됐다.
마이크 반스는 월트 디즈니와 함께 디즈니 월드를 창조해 낸 인물이다.
어느날 누군가 그에게 이같은 질문을 했다. “월트 디즈니는 본인의 상상이 실현된 것도 못보고 돌아가셨으니 얼마나 슬플까요?” 그러자 반스는 이같이 대답했다. “그분은 이미 상상 속에서 월트 디즈니의 완성된 모습을 보셨습니다”
월트 디스니는 디즈니 월드를 상상하고, 결국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 오늘날 디즈니 월드가 탄생할 수 있었다.
리처드 바흐는 “상상은 항상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힘도 동시에 가지고 태어난다” 말했다. 셰익스피어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모두 당신 생각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긍정적인 생각은 언제나 긍정적인 일이 일어나게 한다. 만약 내가 다른 사람을 미워하기로 작정하고 생각 속에서 미워하는 프로그램을 작동하면 내가 먼저 상처를 받게된다. 이런 이유로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는 원수를 위함이 아니라 나를 위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부정적인 생각은 남을 해치기 전에 본인에게 명령이 전달되어 스스로를 망가뜨리기 시작한다.
생각은 감정과 행동 신체반응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암 선고를 받은 환자는 본인의 생각의 태도가 남은 생존기간을 결정짓는다고 한다.
생각은 실제로 사용 가능한 도구다. 생각은 다른 도구들과 마찬가지로 사용법을 익혀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연필, 컴퓨터 등의 사용법을 처음 배울 때처럼, 미래를 상상하는 생각에도 훈련과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훈련 방법
생각과 목표는 일치해야
바라봄의 법칙
생각하면 이루어지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 상상할 수 없는 목표는 결코 실현 될 수 없다. ‘나는 성공하고 싶다’같은 생각은 너무 애매모호하다.
누군가 ‘달에 가고 싶다. 책 백만권을 팔겠다’같은 목표를 세웠다해도, 대부분 헛된 공상으로 끝나버린다. 우주 비행사나 작가의 생활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는 구체적인 상상이나 생각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잠재의식은 목표를 향해 인도해 주는 각인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잠재의식은 그 목적지를 눈으로 확인해야 작동하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를 돌고, 책 백만권 판매기록을 돌파하는 장면을 상상할 수 있어야 잠재의식이 작동한다.
목적지에 대한 상상. 이것이 ‘바라봄의 법칙’이다.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하려면 생각이 명확하고 완벽해야 한다. 1960년대 미국의 우주계획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었다. 국민조차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케네디 대통령이 부임하자 그는 사람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었다. 이윽고 NASA(미 항공우주국)는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60년대가 끝나기 전에 미국은 인간을 달나라에 보낼 것입니다” 이 간단해 보이는 케네디의 말 한마디가 NASA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달에 착륙한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 했다. 마침내 미국은 1969년 인간을 달에 착륙시킬 수가 있었다.
1969년 조용기 목사는 만명이 예배 드릴 수 있는 교회를 지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조 목사는 안드레 ‘사고방식’을 가졌다. 교회와 국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회 건축 계획을 세웠다. 막대한 건축비를 충당할 수 없었지만 기도하며 안드레의 사고 방식으로 절대 긍정의 생각,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했다. 성도들은 여의도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상상하게 됐고, 결국 1973년 하나님 앞에 교회를 헌당할 수 있었다. 상상력을 사용할 수 있는 범위와 방법은 무한하다. 생각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활용하자.
생각훈련 방법
여러분의 생각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라. 당신의 인생이 바뀌는 엄청난 결과를 낳을 것이다.
첫째, 하나님의 방식대로 생각하라. 성경말씀을 적용하라.
둘째, 생각을 긍정적인 프로그램으로 바꾸라.
셋째, 생각의 부정적인 체질을 파악하고, 지배하라.
넷째, 당신을 옭아매는 제한적 생각들은 후천적으로 학습된 것이다. 언제든지 제거할 수 있다.
다섯째, 항상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생각하라.
여섯째, 계속 반복하라.
바라봄의 법칙과 긍정의 힘
네 소원대로 되리라
긍정의 생각… 인생변화 동력
최근 미국에서는 ‘긍정의 힘’이란 책이 200만 부가 팔리면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자 조엘 오스틴(목사)은 이 책에서 긍정적인 생각은 인생을 변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동력인데 마음에 품지 않는 복은 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패배와 실패의 이미지를 그리는 사람은 실패의 인생을 살고 승리, 풍요로움, 성공을 꿈꾸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이런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은 믿는 대로 된다. 비전을 가져라’ 그가 던진 이 말한 마디가 지금 지구촌의 영혼을 울리고 있다.
세상 사람들에게 삶의 의지를 새롭게 다져나갈 수 있도록 하는 말이지만, 우리에게 이 말은 낯설지 않다. 왜 그럴까. 이해하기 쉽게 우리식으로 바꿔보면 해답은 곧 나온다. 조용기 목사가 강단에서 설파하고 있는 바라봄의 법칙이 곧 긍정의 힘이다. 우리의 영혼이 잘 되고 강건하고 범사에 잘 된 모습을 우리 마음에 그려 넣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을 이루신다는 우리교회의 신앙원리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으니 자긍심이 크다.
책에서 말하는 대로 긍정적인 생각은 불치병도 고칠 만큼 위력적이다. 암 환자이면서 프랑스 도로 일주(투르드 프랑스)에서 7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랜스 암스트롱(34·미국)은 자신이 암을 이겨낸 것은 마법의 약이 아니라 ‘나을 수 있다. 살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 때문이었다고 술회했다.
긍정적인 생각을 기업 경영에 접목시킨 경영인은 일본 교세라 그룹의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 명예회장이다. 그가 은퇴한 후 펴낸 ‘카르마 경영’이란 자서전에서 그는 ‘인생은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인생은 마음에 그리는 대로 이루어지며 강렬하게 생각하는 게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고 했다. 따라서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쁜 생각을 하면 나쁜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긍정적 사고는 희망을 낳고 열정을 낳는다. 적극성을 띠고 생산적이 되며 창의성을 갖게 된다. 국민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기질을 가질수록 그 사회가 더욱 발전한다는 게 역사의 증언이다. 강철 왕 카네기, 자동차 왕 헨리 포드, 컴퓨터 황제 빌 게이츠 등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창의성을 발휘해 미국을 빛냈다. 결국 이들이 세상을 바꾸지 않았는가.
긍정적인 생각이 건강에도 좋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걸 어떻게 장담하느냐하겠지만, 기자는 그걸 감히 장담할 수 있다. 지난해 순복음가족신문과 자매지인 행복으로의 초대에 간증을 전한 성도 52명은 서로 사는 곳도 다르고 지내온 내력도 다르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을 둘러싸며 다가온 질병들 대부분은 의학적으로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그들은 신앙안에서 포기하지 않고 바라봄의 법칙을 적용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자화상을 그리고 그것이 이뤄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기도했다. 병은 의학적 방법으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씻은 듯 사라졌다.
상황은 좀 다르지만 긍정적 사고와 적극적인 삶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증명된 얘기다. 이런 까닭에 한 정신과에서는 가벼운 우울증 환자에게 코미디 한편을 보도록 처방을 내리기도 한다. 영국의 명 총리 윈스턴 처칠은 “사람들이 웃지 않는 것은 은행에 100만 달러의 거액을 저축하고 찾아 쓰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비유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신앙은 신앙이요, 삶은 삶이라고 말한다. 사실 우리는 긍정보다 부정을, 기쁨보다 걱정을 앞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마음을 다잡아보자. 상황이 좋지 않다고 우는소리만 해서야 오는 복도 달아나지 않겠는가. 이제 긍정의 힘을 삶에 옮겨오자.
인터뷰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눈에는 안보여도 믿었습니다”
100세에 얻은 이삭 번제 명령까지 순종
우리가 알다시피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다. 도대체 어떤 믿음을 가졌기에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란 칭호를 얻게 되었을까? 이런 궁금증을 갖고 그와 인터뷰를 갖기로 했다. 물론 그와의 실제 만남은 성경을 통해 이뤄졌다. 며칠간 성경을 정독하고 그에 관한 여러 서적을 탐독하며 그와 대화를 시도했다. 그런 과정을 거친 후 다음과 같은 답을 그로부터 얻을 수 있었다.
첫째로 그는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었다. 로마서 4장 17절에 보면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라고 기록하고 있다. 특히 아브라함은 그의 독자 이삭을 하나님이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을 때 기꺼이 드리고자 했다. 이것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믿음이 충천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명하셨던 것처럼 우리 자녀를 번제로 드리라고 한다면, 내가 그 상황이 된다면 어찌하겠는가. 아브라함처럼 자녀를 드릴 수 있을까. 결단이 쉽지 않을뿐더러 생각하기 힘든 게 솔직한 우리네 심정 아닐까. 자녀를 키우고 있는 기자도 고민해봤지만, 이는 답을 찾을 수 없었다.
둘째로 아브라함은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 다시 로마서 4장 17절을 보면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맞는 말이고 우리도 이를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문제는 눈앞에 문제를 두고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이 마음이 바뀐다는 데 있다. 머리로는 이 말에 동조하지만 전문가의 말, 의사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우리 마음이 흔들림은 어찌된 일인지. 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굳게 믿었다. 그래서 아직 그에게 아들이 없을 때 하나님이 아들을 주시리라 하신 것을 믿었다. 바다의 모래 같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후손을 주실 것을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었다.
셋째로 그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졌다. 로마서 4장 18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라고 적고 있다. 인간적으로 보면 그는 정말 자녀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소망이 없었다. 100세나 되어 자녀를 생산할 능력도 없었고 그의 아내 사라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셨기에 그는 그 말씀을 믿었다. 그는 결코 환경과 상식, 경험 때문에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다. 자신의 능력 때문에 약해지지 않았다. 말이 쉬워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이지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을 때 우리가 이를 적용할 수 있을까. 아직은 신앙내공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와 인터뷰를 마치며 마음 한 쪽이 답을 찾은 듯 기뻤지만 한 쪽으로 과연 그가 전한 믿음의 고백들이 내게 지식의 한 부분으로 남지 않고 삶에 적용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럼에도 마음을 다잡기는 올 한해 한 줌의 겸손과 감사를 더 챙기고, 무엇보다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해야겠다.
꿈은 미래의 기초공사
사람은 꿈을 꾸고 꿈은 사람을 만든다
인생의 성공자 모두 ‘꿈’을 가진 사람
엘림직업학생 지난해 5개 자격증 획득
세계최고, 최대의 모자 브랜드 ‘영안모자’ 창립자 김성학 사장. 그의 시작은 모자가게 점원이었다. 김광석 참존 화장품사장은 한 때 부도로 경찰을 피해 전국을 떠돌아다녔다. 국내 1위 국수업체 사장인 성호정 송학식품 사장은 24살까지 뻥튀기 장사를 했다. 이랜드는 2평짜리 옷가게에서 시작됐다.
우리교회 정문식 이레전자 사장은 고교시절 61명중 57등이었다. 장애인대교구 시각교구 성도인 최민석 군은 두 눈을 전혀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서울대 법대에 정시합격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콘서트의 황제로 불리우는 가수 김장훈. 1992년도 대학로 소극장에서 가진 그의 첫 콘서트에는 다섯 명의 관객이 있었는데 그 중 3명이 초대 관객이었다. ‘난타’ 공연으로 해외를 떠들썩하게 했던 송승환은 6개국을 돌며 ‘난타’홍보활동을 벌일 때 외국인들로부터 “한국에서도 연극이란 걸 하느냐?”는 조롱을 들었다.
그리고 5명의 성도를 시작으로 단일교회로는 세계 최대인원인 75만명의 성도를 목양하게 된 조용기 목사. 이들에게서 발견된 공통점은 모두 ‘꿈’이다. 고통과 시련의 터널을 지나며 자기와의 지리한 싸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들은 ‘꿈’을 꾸었고, ‘꿈’은 이들의 삶을 지배하고 완성시켰다.
‘꿈’의 일반적인 사전적 의미는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련의 시각적 심상을 뜻한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사람들은 자신이 바라는 이상, 세운 비전(Vision)을 대개 꿈으로 표현한다. 꿈은 아이디어를 낳고, 아이디어는 개인이나 기업에 있어 생명선인 혁신을 낳는다. 지미니 크라켓은 “꿈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소망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 엘림직업전문학교 조리과 김혜선 학생(18기)은 지난해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복어요리 등 5개의 자격증을 따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가 동기생 중 최다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것은 바로 ‘꿈’ 때문이었다. 지난해 입학할 당시 담당 교사로부터 1기생 한 명을 제외하곤 자격증 4개 이상을 딴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는 결심했다. ‘내가 자격증 5개의 신화를 낳겠다’
그러나 3번의 낙방끝에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연이어 양식과 복어조리사 자격증을 따게 되자 그녀는 자만심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했다. 입학식 때 세운 결심이 무너졌다. 그런데 그녀의 흐트러진 ‘꿈’을 추스리게 하는 사람이 생겼다. 조리과 안에 경쟁자가 나타난 것이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조리과 동생을 보면서 그녀는 ‘꿈’을 기억하게 됐고, 마침내 일식과 중식조리사 자격증을 따게 되었다. ‘꿈’은 사람에게 인생의 목표와 자신감을 가져다 준다. 이제 우리가 도전할 차례다.
“꿈 공장을 가동시켜라”
올 한해 성공적인 삶을 계획하는가? 그렇다면 자신의 꿈 공장을 가동시켜라.
1. 올 한해 목표하는 자신의 꿈을 세워라.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뤄질 꿈을 바라보라.
2. 세운 꿈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라. 꿈을 글로 표현해보고 이야기로 만들어보라. 그리고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야기해보라. 생각속에 머물러 있는 꿈을 머리 밖으로 끄집어내면 세부적인 실천 방안들이 생각난다.
3. 작은 일부터 실천하라. 세계적인 사업가가 꿈이라도 처음부터 빌 게이츠를 만날 수는 없다. 언어가 문제라면 언어부터 차근히 정복하라.
4. 실패를 두려워말라. 창조성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가끔은 실패해도 괜찮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의 두려움 때문에 놀라운 씨앗을 잉태할 아이디어를 드러내지 않으려 할 것이다.
5.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희망의 꿈을 간직하고 확신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꿈의 실현을 위해 창조성과 다양성의 지혜를 주실 것이다.
긍정의 말은 성공의 지름길
세치 혀에 따라 환경이 바뀐다
말의 긍정, 부정 따라 물의 반응달라져
사랑과 감사 담긴 말은 삶을 복되게 해
“추워 죽겠네” “배고파 죽겠네” “좋아 죽겠네” 이런 말이 습관처럼 의식없이 나와버리는 경우가 있다. 말 한번 한것가지고 뭘 꼬치꼬치 따지고 드냐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스스로 내뱉은 말이 자신을 나쁜 환경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봐야 한다.
에모토 마사루가 저술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에는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에 따라 선명한 대비를 보여주는 물의 사진이 실려있다.
그는 8년동안 물을 연구하면서 다양한 결정 사진을 찍었는데 그 결과가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사랑, 감사’라는 글을 보여준 물에서는 아름다운 육각형 결정이 나타났고 ‘악마’라는 글을 보여준 물은 중앙의 시커먼 부분이 주변을 공격하는 듯한 형상을 보였다. 또 ‘고맙습니다’라고 했을 때는 정돈된 깨끗한 결정을 보여주었지만, ‘짜증나네, 죽여버릴 거야’ 등과 같이 부정적인 말에는 거칠고 불안정한 형상을 드러냈다. ‘그렇게 해주세요’라는 말에는 예쁜 형태의 육각형 결정을 이루었지만, ‘하지 못해’라는 명령조의 말에는 ‘악마’라고 했을 때와 비슷한 형상을 보였다.
물도 어떤 말을 들려주는 가에 따라 결정이 달라진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이처럼 말에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의 큰 에너지가 담겨 있다. 몸의 70%가 물로 구성돼 있는 사람에게 말 한마디는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겠는가?
내가 무심코 내뱉은 말로 인해 상대방을 무너뜨릴 수 있고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9∼10)
크리스천은 희망의 말씀을 입술로 선포하고 말로 믿음을 풀어놓아야 한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성경을 자주 암기하고 그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고백하고 시인해야 한다. 말은 환경을 이기는 영적전쟁의 중요한 도구다. 창조적이며 생산적인 말은 우리의 환경을 변화시킨다.
찰스 캡스의 ‘혀의 창조적 능력을 사용하라’는 사업의 실패로 인해 부정적 관점을 가졌던 저자가 사업을 회복하고 승리의 삶을 살기까지에 대한 혀의 창조적 능력을 간증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로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는 것을 전했고 미국에서 8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가 됐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입술을 통하여 하나님이 마음속에 주신 능력을 담대히 선포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라는 고백은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크리스천들에게는 이런 고백이 있어야 한다. 창조적인 혀의 능력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 18:21)라는 말씀을 기억하자. ‘말’에는 말하는 것 그 이상의 힘이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혀의 권세를 주셨다. 말을 통해 생각과 믿음과 꿈을 이루자.
창조적 언어 사용하는 누리꾼 돼야
인터넷 언어사용 개선 필요해
크리스천들이 앞장서 본 보여야
인터넷이 상용화되면서 함께 떠오른 문제가 바로 악플(악의성 댓글)이다. 인터넷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댓글이 악의를 가지고 사용될 때는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확대돼 일단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다.
최근 1980년대 말 북한을 방문했던 임수경 씨 아들 사고사에 악플을 달았던 사람들이 형사처벌 받았다. 임 씨는 아들 죽음에 대해 악의적 댓글을 단 사람들을 고소했고 혐의가 확인된 누리꾼 중에는 대학교수, 은행원, 대기업 직원, 공무원 등도 포함돼 있었다.
이처럼 인터넷 언어사용은 날로 심각해져 예의와 규범도 무너뜨리고 있다. 상처주는 말, 부정적인 말은 내뱉기 쉽지만 한 사람의 앞날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인터넷을 사용할 때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과 승리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상처주고 비방하는 악플대신 격려하고 희망을 주는 선한 글을 띄워보자. 일단 인터넷을 사용하는 크리스천이 먼저 희망의 말,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언어를 사용한다면 바람직한 인터넷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