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성전 신년축복대성회 열기로 가득 성도들 두 배로 성장하고 축복받는 생활 기대 “2006년은 서로를 축복하고 사랑하는 해, 강북지역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한 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3일 오전 동대문구에 위치한 강북성전(담임 박의섭 목사)에서는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축복성회가 열렸다. 이날 성회에는 강북성전 대성전을 비롯해 지하 1층, 지상 1,7층 부속성전들이 개방 돼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들의 찬송과 기도로 그 열기가 대단했다. 강북성전은 이번 성회를 앞두고 교역자와 제직, 성도들이 한 마음되어 4주간 연속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할 정도로 이번 성회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다. 강북성전 창립일 즈음에 맞춰 진행되는 연례행사인만큼 남녀노소 모두 한마음이 되어 조용기 목사와 성회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기쁘게 맞이했다. 유아 유치부 어린이들은 찬양으로 조용기 목사를 환영했다. 이어 강북성전 창립 14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이 간단하게 진행됐다. 이날 성회는 박의섭 목사의 사회, 지구장 서경석 장로의 기도, 조용기 목사의 설교, 호산나성가대와 복음가수 김진경 집사의 찬양, 양오남 안수집사회 강북지회장의 헌금 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시편 1편 1절에서 3절의 말씀으로 ‘복 받는 비결’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조 목사는 복을 받기 위해서는 첫째 악인의 꾀를 따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권했다. 조 목사는 과거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과의 만남을 예화로 들며 “사람은 지식보다는 지혜를 가지고 있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전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말씀과 성령의 인도를 받아 지혜를 얻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복 받기 위해서는 죄인의 길에 서지 않도록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을 가슴에 새기고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복 받는 세 번째 비결로는 교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말고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경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네 번째 비결로는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묵상하라고 당부했다. 조 목사는 “말씀을 묵상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다”며 “기적은 말씀 묵상을 통해 얻어지는 믿음에서 비롯된다”고 전했다. 조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향한 뜻을 하늘에서는 다 이루어 놓으셨다”며 그 뜻이 땅에서도 이뤄지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서이니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은혜를 사모하며 살라고 당부했다. 강북성전에서는 강북성전 부흥과 강북지역 복음화를 위해 개최된 이날 성회를 위해 지난 1월 교역자, 제직, 성도 모두 금식기도성회와 4주간 연속새벽기도회를 갖는 등 뜨거운 기도의 붐이 일어나기도 했다. 강북성전은 2006년의 시작을 기도로 시작한 만큼 올 한해 기도의 횃불을 높이 올려 ‘두배로 부흥하고 두 배로 축복받는 초(초신자) 청(청년) 남(남성)교회’를 지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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