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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S 기독교 TV 운영이사회 임원회의 |
 CTS 기독교 TV(사장 감경철 장로) 운영이사회 임원회의가 지난 12일 CCMM빌딩 일식당 화단에서 개최됐다.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조용기 목사는 이날 회의에 참석해 “이제는 매스미디어를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것은 개인과 교파를 위한 일이 아닌 한국 기독교를 위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길자연 목사 등 이날 참석한 임원들은 CTS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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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17. am 09:47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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