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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는 희망과 비전을 주는 리더"


      
경영학자들이 조용기 목사의 리더십과 조직운영 방법을 경영학적 관점에서 연구, 발표해 차세대 지도자들에게 비전을 심었다. 
교회성장연구소(소장 홍영기 목사)는 창립 13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조용기 목사의 CEO 경영 리더십 세미나>를 지난 12일 CCMM빌딩 코스모홀에서 개최했다. 이화여대, 국민대, 홍익대 등 경영학 교수들과 숙명여대 이경숙 총장의 리더십에 관한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 김성국 교수(이화여대)는 ‘희망의 코드: 조용기 목사의 리더십 임팩트’를 발표하며 조용기 목사를 성공적 관리자이자 비전을 주는 리더라고 밝혔다. 글로벌 CEO들의 전략적 리더십 유형을 분석한 김 교수는 조용기 목사를 도전을 추구하는 리더라고 평가했다. 백기복 교수(국민대)는 ‘조용기 목사의 성공 공식’이라는 발제를 통해 “한계에 도전하는 자세, 스스로 열정을 보이는 태도, 시스템을 입체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이 CEO로서 조직경영에 대한 교훈을 남겼다”고 전했다. 최 연 교수(홍익대)는 ‘조용기 목사 열정과 리더십’ 논문을 통해 효과적 기도방법론을 만들어낸 기도공학자라고 정의했다. 또한 “조 목사의 핵심역량은 상호 상승작용을 하는 기도와 믿음 그리고 목표설정과 관리능력이다. 그 열정은 자기완성에의 욕구, 예수에 대한 사랑과 사명에 대한 책임감, 가난하고 병든 이웃에 대한 연민이다”고 밝혔다.

홍영기 목사는 ‘조용기 목사의 경영 카리스마’에서 “4차원의 영성, 지성과 체력, 시간관리를 하는 조용기 목사의 자기경영능력은 경영학 리더십의 기초가 된다. 분명한 비전과 목적, 목회철학과 비전의 제도화, 조직관리, 인사와 재정관리 등이 조용기 목사의 경영 카리스마 리더십이다”라고 말했다.

이경숙 총장(숙명여대)은 숙대의 성장 사례를 소개하며 ‘세상을 바꾸는 섬김 리더십’에 대해 발표했다.
조용기 목사가 희망과 비전을 꿈꾸는 탁월한 지도자라는 것에 의견을 모은 교수들의 발표는 조용기 목사의 리더십을 경영학자의 시각을 통해 조직경영관점에서 접근, 크리스천 기업인과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에게 효과적인 조직 성장과 관리를 위한 리더십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편 교회성장연구소는 13일 한국교회 경쟁력 연구포럼을 갖고, 한국교회의 강점과 약점, 건강한 교회의 모델, 교회 경쟁력의 원천 등을 발표했다. 15개월에 걸쳐 1000여 교회를 204개의 설문 문항을 통해 교단별, 지역별, 규모별로 정리한 이번 포럼은 한국교회의 현 주소를 제시했다. 홍영기 목사, 김두현 목사(21세기 목회연구소), 여경철 교수(강남대 국제경영학), 장성배 교수(감신대 선교학)가 강사로 나섰다.  

 

 

 

 

 


 이미나 기자 mnlee@fgtv.com

 

기사입력 : 2006.01.13. pm 19:44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