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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목사(순복음영성훈련원 겸 영산수련원장)

영성계발과 회복운동 강하게 일으킬 것

 

가치가 전도되고, 희망이 좌절된 오늘날 도덕성과 영성회복운동이 강하게 일어나야 한다. 영적 세계도 문제다. 종교혼합의 다원주의, 규범이 무너진 포스트모던주의, 각종 이단들이 구원의 길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올바른 가치관과 신앙관이 요구된다. 깨어있지 못하고, 경계를 올바로 하지 못하면 미혹에 넘어가 영육간의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이런 점에서 ‘영성훈련원’은 영혼을 올바로 계도하고, 더욱 기도열기를 뜨겁게 하고, 성경읽기와 함께 경건의 모양과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데 운영의 초점을 맞추겠다. 

 우선 교역자 자기계발훈련(약 5개월)은 올해 두 차례 실시할 계획이며, 평신도훈련은 리더십학교, 구역장세미나, 영적전쟁세미나, 내적치유, 오순절사랑훈련학교 등 10여 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명의식을 고취시키고, 영성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중보기도학교 활성화와 중보기도운동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다.

 한편 불신자들이 더 많이 찾고 있는 ‘영산수련원’은 먼저 그들이 이곳에서 기독교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를 살린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해 주님과의 영적 매개의 역할을 잘 감당하려 한다. 특히 수련원을 찾는 고객의 75%가 청소년인 만큼 그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심어주는데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기사입력 : 2006.01.06. pm 18:08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