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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 2005 동계대학성령행전 개최

민족과 세계 우리가 변화시키자

교육국 CAM대학선교회(담당 최수일 목사)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2005 동계대학성령행전’을 개최, 열방과 민족에 복음의 능력이 회복되고 확산되기를 기도했다.

영산수련원에서 나흘동안 열린 이번 동계수련회에서 참석자들은 금식기도하며 한국교회와 민족, 개인의 영적 성장을 위해 부르짖었고 그리스도의 대사로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의 삶을 다짐했다.

이번 동계수련회에는 CAM대학선교회가 동아리로 등록된 수도권 및 충청권의 400여 대학생이 참가했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 차례의 특강과 선택강의, 성령대망회 등이 마련됐다. 강사로는 송정환 목사(교육국장), 임종달 목사(전주순복음교회), 김봉준 목사(구로순복음교회), 신국원 교수(총신대), 최수일 목사 등이 나섰고, 결혼과 가정, 그리스도인과 삶, 상담과 치유, 직업과 인도, 성경과 세계관 등 11개의 선택강의는 간사들이 맡아 진행했다.

임종달 목사는 “관계에서 성공하면 인생에서 성공한다”며 관계의 중요성과 효과적인 관계유지를 위한 노하우를 역설했고, 신국원 교수는 기독교 세계관의 필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할 수 있었다”며 “나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비전을 발견하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최수일 목사는 “이틀동안 금식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찾고 구하며 CAM회원들이 영이 깨끗케 되고 개인과 가정, 캠퍼스와 민족, 진로, 새해에 대한 소망과 비전 등을 간절히 구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회원 모두가 기도에 힘쓰고 말씀에 깊이가 있어 그 영성으로 민족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05.12.30. pm 17:40 (편집)
박재형기자 (jhpark@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