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품는 순복음 청년
하용달 목사…작은 예수의 삶 당부
WM PDTS(오순절제자훈련학교·담당 차진호 목사)와 PLST(오순절지도자훈련학교)는 지난달 24일 졸업식을 가졌다. 청년대학생들의 해외단기선교프로그램인 월드미션 참가자들을 위한 후속프로그램으로 열고 있는 PDTS와 PLTS는 청년들에게 작은 예수로 살아가도록 훈련시키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는 5기 PDTS에는 참가자 47명과 4기 PLTS 참가자 17명이 참석해 졸업장과 수료증을 받았다.
두 프로그램은 해외단기선교참가자들이 선교지에서 받은 영적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중장기선교사로 헌신을 유도, 복음전파의 인재양성소가 되고 있다.
지난해 9월 24일 시작된 이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순복음의 영성, 자기 정체성,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예배와 십자가, 예수의 리더십, 섬김과 다스림, 헌신, 권리포기, 선교사적 삶 등을 공부했다. 프로그램은 강의와 합숙, 소그룹 모임 등의 형태로 진행됐고, 강의에서 배운 것을 적용하는 현장프로그램도 병행됐다.
이날 졸업식에서 하용달 목사(청년국장)는 “세계를 품은 청년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온전히 성령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1기부터 5기까지 WM PDTS와 PLTS 졸업생들 상당수는 현재 인도, 대만, 아프리카, 라오스 등 선교현장에서 중장기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