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쌀과 라면 180박스 이웃에게
호산나성가대 칸타타, 주님께 영광
강동성전(담임 최창렬 목사)은 연말연시를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대성전 앞에서는 10㎏짜리 쌀 180포대와 라면 180박스를 이웃과 나누는 ‘한끼금식 사랑의 쌀 나누기’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강동성전 전 성도들의 사랑과 정성이 1년동안 모아진 것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180명의 성도들에게 전달됐다.
강동성전은 2001년부터 매월 첫째주일을 한끼금식 사랑나눔 행사의 날로 정하고 모금함을 만들어 성도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최창렬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호산나성가대에서는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열고 예수 탄생의 기쁨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 성도들에게 전했다. 한태원 지휘자의 지휘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동방박사’, ‘잘자라 거룩한 아기’, ‘사랑의 왕’ 등 성탄분위기에 맞는 합창곡으로 진행됐다. 은혜로운 성가 합창이 성전에 울려퍼질 때 성도들은 이땅에 평화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