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성전(담임 이태근 목사) 성도들이 한끼 금식을 통해 모은 쌀을 주변의 불우 이웃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성북성전은 지난달 23일 성도들이 한끼 금식으로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씨앗모으기 운동’에서 모아진 성금으로 마련한 20㎏짜리 쌀 330포대와 10㎏짜리 쌀 30포대를 성북지역에 있는 불우이웃과 장애인,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 전성도가 불우이웃을 돕자며 한끼 금식에 참여한 것에서부터 비롯됐으며, 6년 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태근 목사는 “당초 예상보다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 사랑의 쌀이 전달된 곳마다 전도의 열매가 맺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성북성전이 사랑의 쌀을 전달한 곳은 월곡1동 장애인연합회,월곡3동 지체 장애인 연합회, 성가복지병원, 생명의전화복지관 희망의 집, 평화의 집, 밤골공부방(성당), 햇살놀이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