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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주일) - 성탄의 기쁨

◎찬송 : 123, 114 장  

◎말씀 : 누가복음 2:14

성탄이 왜 큰 기쁜 소식일까?
성탄절하면 그 축제무드와 싼타크로스와 캐롤과 파티와 휴가, 크리스마스 휴전과 크리스마스 특사,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푸는 구제와 선물들, 사랑의 캠페인 이런 것들이 연상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예수의 복음 때문에 당장 지상천국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람들이 천사처럼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 왕국은 예수 재림 이후에야 옵니다.
그러나 당장을 생각할 때는 동감이 되는 부분입니다만 이 세상의 유한성을 생각해 볼 때는 당장의 어떠한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주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 세상은 안개와 같이 잠간 머물다가는 생입니다. 영원한 중한 것을 잃어버린다면 현재의 즐거움은 의미가 없게 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마다 영생을 얻도록 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천국은 이미 그 생활속에서 나무처럼 자라고 있고 하나님 자녀로서의 새 생명은 애기처럼 그 속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복음을 받은 사람은 자연법칙 세계에서 초자연법으로 사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사람들입니다. 그리하여 이 땅에서도 참된 평화를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가 전하기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날 다윗의 동리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2:10-11). 라고 선포한 것입니다.
-기도-
구원의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오심을 감사하며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5.12.25. pm 14:01 (편집)
오정선기자 (jsoh@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