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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 세계평화와 민족구원을 위한 기도대성회

10만성도 7시간 릴레이 기도회 
  지난 10월 14일 상암월드컵경기장을 기도함성으로 뜨겁게 달군 세계평화와 민족구원을 위한 기도대성회는 우리교회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10만여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인 기도대성회는 7시간 동안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를 주제로 부르짖어 기도하며 세계평화와 민족구원의 교회역사를 창조했다.
 

세계 평화의 기원, 민족복음화 사명 고취, 성령운동의 확산과 500교회 개척, 사회 구원의 실현을 위해 마련된 기도대성회는 주 강사인 조용기 목사를 비롯해 케이시 트릿 목사(미국 크리스천 믿음센터), 베니힌 목사(베니힌 미니스트리)가 설교했다. 이날 누가복음 4장 18, 19절을 근거로 ‘해방자 예수님’에 대해 전한 조용기 목사는 해방의 기쁨과 복된 소식을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전했다. 이어 “오랜 시간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북한동포들을 위해 지금이야말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해야할 때”라며 북한의 인권회복과 복음화를 위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번 성회에는 김원기 국회의장, 이명박 시장, 한완석 원로목사 등 정?교계 지도자와 10만여 성도, 제자교회, CGI대회에 참석한 1200여 명의 외국인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러와 전쟁, 환경오염으로 환난을 겪고 있는 지구촌에 평화가 임할 수 있도록,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 민족을 구원할 수 있도록 한 목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했다.

 2001년 10월 잠실에서 열린 새천년 국가와 교회를 위한 기도대성회 이후 4년만에 개최된 기도대성회는 우리교회 뿐아니라 대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기도대성회는 세계평화와 민족구원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영적회복을 위해 단결하고 대한민국에 뜨겁게 부르짖어 기도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음을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시켜주었다.

 

기사입력 : 2005.12.23. am 10:1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