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344, 399 장
◎말씀 : 창세기 17:15-18
우리가 기쁨의 웃음을 웃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 같게 하고 하늘의 뭇 별과 같이 창대케 해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과 사라는 이 약속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상기시켜 주셨으나, 그들은 허탈한 웃음으로 일축해 버렸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으로 가득 찬 성경을 읽으면서도 막상 문제에 부딪치면 다 잊어버리고, 현실을 보며 실망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믿으면, 그 믿음의 결실은 맺어 기쁨의 환한 미소가 저절로 떠오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쁨의 웃음을 웃으려면 인내심을 가지고 끈질기게 기다리는 것은 기본입니다.
-기도-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인내로써 확신을 갖고 기다리는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