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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성전 전도축복대성회 개최

 경기 서부지역 기도의 횃불 앞장
 성회 위해 교구별 기도로 준비

 

 중동성전(담임 강영선 목사)은 지난 8일 전도축복대성회를 가졌다.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열린 이번 대성회에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대성전과 부속성전이 가득찼다. 이날 예배는 강영선 목사의 사회, 지구장 김명선 장로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특송, 조용기 목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조용기 목사는 가나안 혼인잔치에 있었던 예수님의 첫 기적을 다룬 요한복음 2장 1절에서 11절을 말씀을 가지고 ‘포도주가 떨어졌다’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조 목사는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진 것처럼 우리도 살다보면 언제 무엇이 떨어져 문제에 부딪힐 지 모른다”면서 “문제를 만나기 전에 먼저 예수님을 모시자”고 강조했다.  또 “기도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채워주신다”며 “십계명을 거울로 삼아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여 성령충만 받자”고 역설했다.
 설교 후 이날 성회에서는 전도상 시상식이 있었다. 조용기 목사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혜정 집사를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인 박정자, 이희선 집사 그리고 김현숙 성도에게 상을 수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성회에서는 중동성전 성도들을 대표해 박상예 권사가 “조용기 목사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며 조용기 목사에게 성탄선물로 축복열쇠를 전달했다.
 강영선 목사는 “이번 성회를 위해 각 교구가 기도로 많은 준비를 했다”며 “중동성전이 경기 서부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의 횃불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5.12.09. pm 16:52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