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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의 수요일은 특별하다

‘준비된 만남과 결혼’ 등 주제로 열려
여호수아… 사랑의 집서 감사패 받아

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 여호수아교구(담당 이영미 전도사)는 최근 광명 ‘사랑의 집’(담임 최진길 목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10년을 한결같이 지체부자유자 45명이 생활하는 사랑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가진 동 선교회원들은 “작은 섬김에 과분한 칭찬”이라고 말했다.

회원들은 “지역장님과 구역장님을 따라 봉사를 시작했는데, 우리교구에서 사랑의 집을 찾은 것이 10년이나 된 것은 몰랐다”며 “교구전통으로 자리잡은 섬김 사역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봉사를 통해 더 큰 은혜를 체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요일에서 수요일로 예배시간을 옮긴 동 선교회의 철야예배가 12월, 조금은 특별하게 마련된다. 동 선교회는 청년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결혼, 직장과 선교, 음악이 있는 송년의 밤 등을 주제로 예배를 진행,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를 위해 7일에는 이정현 집사(청년목회자연합(Young2080) 부대표, Hi Family 이사, cWedding 대표)를 초청해 ‘준비된 만남과 결혼’을 주제로 특별한 철야예배를 가졌고, 14일은 CCM 가수 김수지 초청 콘서트로, 21일은 정덕우 장로(디오파트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직장과 선교’를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28일은 2005년도 ‘음악이 있는 송년의 밤’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수요철야예배를 드리는 등 12월의 수요일마다 젊음의 색깔을 입혔다.

 

기사입력 : 2005.12.08. pm 16:17 (편집)
박재형기자 (jhpark@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