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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 보건대서 예수축제 가져

예수 죽음의 대가 누리자

교육국 CAM대학선교회(담당 최수일 목사)는 22일 서울보건대 을지관에서 예수축제를 열었다.

서울보건대 기독교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하고 대학선교회가 주관해 진행된 이날 예수축제는 대학선교회 찬양팀인 두나미스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기독교동아리연합회의 특송과 드라마 공연에 이어 강단에 선 최수일 목사는 “도전의식이 강한 대학생들 중에는 복음이 값없이 주어진 것이라 생각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최 목사는 “그러나 우리가 값없이 구원의 은혜에 동참할 수 있는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우리를 대신해 대가를 치르셨기 때문”이라며 “예수 죽음의 대가는 누려도 되고 안 누려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닌 꼭 받아야 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예수축제를 통해 캠퍼스가 영적으로 살아나고 부흥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05.11.24. am 10:26 (편집)
박재형기자 (jhpark@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