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박수철 목사)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대성전에서 신유축복금식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마 8:3)’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는 치유의 기적을 체험하길 원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도원 강사단과 박수철, 김병호(성민교회), 박종선(의정부순복음교회) 목사 등 23명의 강사들이 하루 4차례의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다. 기도원은 육체적, 영적, 심적으로 문제를 지닌 성도들이 은혜와 감동, 성령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성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성령충만과 금식기도의 기적으로 세계인들에게 명소로 각인되어 있다.
한편, 기도원은 성도들에게 더 나은 기도 처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대성전 아래 쪽에 연못 등 조경시설을 마련했다. 이후 방갈로 형태의 기도 공간을 건립할 예정이다. 기도원 관계자는 “새로운 기도 공간은 가족, 지구역 단위로 기도원을 찾는 성도들이 머물며 기도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진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