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444, 464 장
◎말씀 : 마태복음 14: 28-33
예수님께서 벳새다 광야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능력을 찬양하며 왕으로 삼으려 하자 예수님은 무리를 해산시키신 후 따로 기도하러 가셨습니다. 갈릴리 호수 한가운데 도착한 제자들은 갑자기 거친 파도가 몰아치자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멀리서 희미한 것이 다가왔습니다.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어서 배로 오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순간 베드로가 놀라며 예수님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바다로 걸어 나갔습니다. 물위를 걷게 되자 주위에 거센 파도를 보고는 놀라서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만을 바라보았을때는 물위를 걸을 수 있었지만 주위를 보자 물에 빠지고 말았던 것처럼 우리도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전진해야 합니다.
-기도-
기적의 하나님! 우리의 눈이 예수님을 바라보며 환경을 보지 않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