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성도 국악찬양팀, 의료팀 힘모아
도봉성전 9교구(교구장 이진용 목사)에서는 지난 4일 도봉구 쌍문 4동에 위치한 한양아파트 노인정을 방문, 천국잔치를 개최했다. 성도들은 노인 80여 명에게 정성껏 마련한 떡, 음료수, 잡채, 과일 등을 대접했다.
이날 30여 명의 9교구 성도와 도봉성전 흰돌찬양단 국악팀, 도봉성전 의료선교팀과 도봉보건소에서 파견된 의료진들이 함께했다. 국악팀은 국악기를 이용 흥겨운 찬송과 율동을 선보였다. 노인정에 모인 노인들과 성도들은 즐거움 속에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성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적극 복음을 전했다. 이에 노인 회장을 비롯해 15명의 노인들이 교회출석을 약속하고 그 자리에서 결신을 했다. 특히 의료진들은 노인들에게 침술과 혈압체크, 문진 등을 해 노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일반 성도들은 노인들의 발을 맛사지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증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선길 도봉구청장은 “구청이 해야할 일인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솔선수범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