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 : 332, 333 장
◎말씀 : 스바냐 2: 1-3
참된 회개란 먼저, 자기 자신의 부끄러움을 아는 것입니다. 본문 1절에 ‘수치를 모르는 백성들아 모일지어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자신의 부조리와 부패성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는 것이 회개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의 거울에 우리 자신을 비추어 부끄러운 것이 없나 살펴야겠습니다. 또한 참된 회개는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문제를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특히 죄의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밖에는 없습니다. 나아가, 참된 회개는 하나님의 법도를 준행하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회개의 최종 단계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부패한 마음을 정결케 하시고 야훼의 규례를 지켜 행하는 참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