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릴레이금식 및 겟세마네 기도로 준비
전성도 조용기 목사의 계속적인 사역 바램
지난 1일 광명성전(담임 윤종남 목사)에서는 창립5주년 축복대성회가 열렸다. 작년 10월 광명대교구와 광명성전이 합병하여 통합예배를 드린지 약 1년이 지났다. 출석성도와 교회학교 인원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광명에는 항상 즐거운 소식만이 가득하다. 그래서 광명성전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열린 이번 창립5주년 축복대성회를 통해 광명성전이 지금의 두배세배로 부흥되는 시발점이 될 것을 의심치 않았다.
축복대성회는 윤종남 목사의 사회로 지구장 김상영 장로의 기도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설교했다. 조 목사는 ‘믿음의 사람(히 11:1~6)’이라는 제목으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예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지는 못했으나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을 함으로 그 믿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며 “우리는 순종으로 그 믿음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전재희 국회의원이 광명성전의 창립5주년 축사를 전했고 조 목사의 전도상 시상이 있었다. 올해에만 20세대 40명을 전도한 한옥주 지역장이 대표로 전도상을 받았다.
최근 조용기 목사 은퇴소식과 관련하여 성전에는 조 목사의 계속적인 사역을 바라는 플랜카드가 눈에 띄었다. 또한 성도들은 조 목사가 강단에 서자 “오래오래 함께해주세요”라며 하트모양의 제스처를 취했다. 광명성전은 이번 축복성회와 조 목사의 은퇴철회를 위해 40일 릴레이금식기도와 겟세마네 기도를 개최했다.
담임목사 윤종남 목사는 “5주년을 맞은 광명성전은 이번 축복대성회를 통해 한단계 도약하는 기점을 마련했다”며 “조용기 목사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광명성전, 믿음의 광명성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