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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 훈련 우리는 이렇게 한다(1)
 

김권삼(프뉴마선교회)


삶의 중심을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주야로 말씀 묵상하고 삶에 적용

     

  어딘가로 이동하고 있는 지하철 안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술의 빠른 진보에 따라 지하철에서 인터넷, 영화감상, 음악청취 등을 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흐름에 반하는 사람이 있다. 아니 일침을 가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김권삼 성도(프뉴마선교회)다.

 김 성도는 평소 지하철로 학교를 통학하는데 약 1시간정도가 걸린다. 그 시간 동안 김 성도는 성경을 읽는다. 다른 책을 읽을 수도 있지만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시편 1:2)’라는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성경을 선택했다. 김 성도는 주로 짧은 빌립보서, 골로새서 등을 골라 통학시간동안 완독한다.

 지하철에서뿐만 아니라 아침과 저녁에도 성경을 읽고 기도한다. “처음에는 말씀을 깨닫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읽은 말씀이 삶에 적용되어 질 때 제 삶뿐만 아니라 주위도 변화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며 경건훈련을 시작하는 성도들에게 아침에 성경을 읽을 것을 추천했다. “하루를 시작할 때 하나님의 계획하심도 기대하게 되고 삶의 중심을 하나님께로 가져갈 수 있다”고도 했다.

 

기사입력 : 2005.11.02. am 10:35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