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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화) - 성도의 사명

◎찬송 : 196, 268 장  

◎말씀 : 미가 5:7-8

본문은 야곱의 남은자로서 어떤 사명이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째, 야곱의 남은 자는 야훼께로부터 내리는 이슬 같고 풀 위에 내리는 단비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둘째, 야곱의 남은 자는 수풀의 사자 같고 양 떼 중의 젊은 사자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단비’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새롭게 소생시켜 주는 성도의 역할을 강조한 것이라면, ‘사자’와 ‘젊을 사자’는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해 나가는 성도의 강한 능력을 강조한 비유입니다. 이는 한 교회, 혹은 한 성도의 영적인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 주는 비유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무엇보다 먼저 복음 전도에 최선을 다하며, 또한 강한 영적 능력으로 세상 문화와 세상 세력을 정복해 나가야 하는 시대적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기도-
야훼 하나님! 힘써 주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영적 능력을 받아 세상 세력을 정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5.11.01. pm 13:06 (편집)
육은영기자 (sixzero@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