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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월) - 심판을 부른 어리석은 착각

◎찬송 : 262, 328 장  

◎말씀 : 미가 3: 9-12

미가 선지자가 활동하던 당시 거짓선지자들은 큰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첫째, 그들은 자기들이 야훼를 의뢰한다고 착각하였습니다. 그들은 말로만 야훼를 의뢰한다고 할 뿐 실재는 돈을 의지하였던 것입니다.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둘째, 그들은 야훼께서 자신들과 함께하시는 줄로 착각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로써 마땅히 야훼를 경외해야 하면서도 마음에 야훼를 모시지 아니하고 짐짓 죄를 범하는 가증스러운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셋째, 그들은 재앙이 자신들에게 임하지 않으리라고 착각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선지자 미가를 통하여 위로는 사회,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아래로는 일반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심판을 경고한 것입니다. 어리석은 착각의 결과는 심판인것입니다.   

-기도-
심판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지도자들처럼 입술과 형식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의 위선자가 되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5.10.31. pm 13:05 (편집)
육은영기자 (sixzero@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