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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흥성전 새생명 전도축복성회 열려

“생각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바라봄의 법칙이 영적세계 지배한다고 강조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흥성전(담임 남준희 목사)이 새성전 입당 1년만에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새생명 전도축복성회를 가졌다. 28일 오전에 열린 이날 성회는 시흥성전 성도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도 참석해 함께 은혜를 나누는 자리였다.

 성회 시작 한 시간 전인 10시 시흥성전 대성전에는 지난 5월 미국뉴욕교회협의회가 조용기 목사에게 전한 패밀리 오브 맨 메달리온 수상에 대한 비디오가 상영됐다. 이어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와 얼마 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저스 페스티벌 행사를 소개하는 영상이 소개됐다.

 성회 시작 30분 전에 도착한 조용기 목사는 올해로 창립 7주년을 맞은 시흥성전을 축하하며 기념 케이크를 커팅했다. 그리고 몸이 아픈 자들을 위해 특별히 안수기도를 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요한복음 3장 14∼15절을 토대로 말씀을 전했다. 발 디딜 틈 없이 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조 목사의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는 듯 엄숙한 자세로 말씀을 경청했다.

 조 목사는 이들에게 “사람의 생각은 운명을 좌우한다”고 서두를 꺼내며 “바라보는 대로 (우리의)세계 속에서 이뤄진다”고 말했다.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아담, 아브라함, 야곱 등 성경 속 인물들의 인생은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생각하는 것에 따라 ‘바라봄의 법칙’ 결과는 판이하다는 것과 바라봄의 법칙이 곧 3차원의 세계를 지배하는 4차원의 ‘영적인 법칙’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순복음의 신앙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남준희 목사의 사회, 지구장 최두순 장로의 기도, 조용기 목사의 설교 순으로 열린 예배에서는 그동안 시흥성전 부흥을 위해 헌신한 이영복, 김종복 장로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시흥성전은 1998년 시흥시 시화공단 안에 있던 (주)풍진화학에서 출발했다.

 

기사입력 : 2005.10.28. pm 17:07 (편집)
오정선기자 (jsoh@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