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성료된 세계평화와 민족구원을 위한 기도대성회 강평회가 16일 상황실에서 열렸다. 이종근 장로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강평회는 일시와 장소, 강사 및 예배위원, 이벤트 등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가 있었다.
준비위원들은 “비가 내린다는 기상청의 예보에도 불구하고 성회내내 화창한 날씨가 계속됐다”며 성령 충만한 성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렸다. 또한 “조용기 목사의 설교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기도대성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그 밖에 강사들의 설교와 기도, 제자교회 참석과 10만 성도의 동원, 안전사고 없이 진행된 것 등이 잘 된 점으로 평가됐다.
반면, 넉넉하지 못했던 주차 시설이 아쉬운점으로 꼽혔다. 차량통제에 어려움을 겪었던 점, 부족한 예산, 성회 전날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친선경기 때문에 리허설 준비시간이 부족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한 본부석 봉사인원의 부족, 잔디 훼손의 보상문제도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