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으로 바로서서 기도로 승리하자>라는 표어 아래 헌신하고 있는 여선교회(회장 이봉례 권사)는 지난 16일 10월 월례기도회를 여선교회실에서 개최했다.
이봉례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감사위원회 정영수 장로가 초청돼 설교했다.
설교 후 참석자들은 특별기도를 했다. 교회와 조용기 목사의 건강과 목회 사역을 위해, 김성혜 총장을 위해, 여선교회 본성전·지성전·기도처 모든 봉사자 처소 위에 사랑이 충만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이봉례 회장은 “지난 세계평화와 민족구원을 위한 기도대성회에서 여선교회 회원들이 단합하여 봉사한 것이 너무나 아름다웠다”며 “회장으로서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한다”고 말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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