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둔 자녀를 위한 간구의 시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원장 박수철 목사)은 24일부터 29일까지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금식기도대성회>를 대성전에서 개최한다. 이번 금식기도대성회는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라(애 2:19)’를 주제로 열린다.
기도원 측은 2006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진로와 시험에 대한 모든 걱정과 두려움을 가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이 기간동안 집중적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할 수 있도록 이번 성회를 준비했다.
강사로는 이봉춘(순복음평화교회), 지효현(신일산교회), 김상길(국민일보 이사), 홍재철(경서교회), 김병호(성민교회), 김문훈(포도원교회), 김기성(수정교회), 함동근(한성교회), 김원철(순복음안산교회), 김기대(김포갈릴리교회), 송기택(전인치유선교신학원), 최명우(영산교회), 하용달(청년국장), 최인규(개척국장), 박수철 목사와 기도원 강사단 등 총 23명이 나서 말씀을 전한다.
이번 금식기도대성회는 누구든지 기도하기를 원하는 성도들은 교파를 초월하여 참석할 수 있다. 기도원을 방문한 성도들은 기도원 교역자와 신앙 상담도 할 수 있다. 금식기도대성회 기간동안 예배는 오전 6시, 11시, 오후 3시, 7시에 네번 개최된다.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은 1973년 설립된 이후로 금식기도를 통해 기적을 체험하려는 국내외 성도들이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