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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기도대성회 - 질서 ` 안전의식 모범을 보이자

질서의식·안전의식 모범을 보이자
12만 명의 성도가 밀집 안전사고 주의
교구버스 대중교통 이용 자가용 주차 불가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현장체험 기회 될 것

 세계평화와 민족구원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기도대성회에는 우리교회 12만 명의 성도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안전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또, 미리 주요시설의 위치나 필요한 준비물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얼마 전 있었던 ‘상주참사’에서 볼 수 있듯이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상주참사가 1만여 명인걸 감안할 때 우리는 10배가 넘는 12만여 명인만큼 안전에 더욱 민감해야한다.
 그러면 10월 14일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기도대성회가 열리는 상암월드컵경기장으로 출발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고 출발하면 좋을 것들이 있다. 먼저 교통편에 대해 알아두자. 대성회를 위해 준비한 교구 버스를 최대한 이용하고 부득이한 경우 대중교통을 사용하자. 상암월드컵경기장은 지하철로는 6호선, 버스로는 571(B),271(B) 등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월드컵경기장홈페이지(http://www.seoulworldcupst.or.kr)를 참조하면 된다.
  좌석배치는 지성전, 대교구, 기관별로 각각 준비되어 있다. 미리 자신이 앉을 좌석의 위치를 확인하고 오는 것이 좋다. 상암월드컵경기장은 입구를 크게 4개로 나눌 수 있는데 북쪽은 검은색, 남쪽은 적색, 동쪽은 파란색, 서쪽은 흰색으로 각각의 색깔로 표시되어 있어 자신의 위치를 모를 때 참고할 수 있다. 주 출입구인 서쪽입구에는 구급차가 대기,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대성회에는 남선교회, 여선교회 등 약 20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성도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자신의 좌석위치를 잘 모르겠다면 봉사자들에게 묻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5층의 경우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에 사고가 날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혹시 사고로 부상을 당하거나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동쪽과 서쪽 3층 스카이박스에 있는 의료실과 미아보호실을 찾아가자. 소방시설도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화재 시 참고한다.
 당일 성도들은 성회시작 전에 착석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경기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또 성회시간 중에는 이동이 통제되므로 미리 화장실을 이용하자. 이번 성회에는 청소년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미래의 순복음을 이끌어갈 청소년과 교회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에 ‘현장교육실습’공문을 발송하여 이번 성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성회가 끝난 후에는 자신의 자리의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 주변정리를 하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대성회인만큼 우리교회 성도들이 ‘질서의식’, ‘안전의식’을 앞장서서 실천하자.

 

기사입력 : 2005.10.09. am 09:32 (편집)
정승환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