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뉴마, 리바이벌 코리아로 사기충천
카리스, 5일부터 수요철야예배 드려요
청년국 프뉴마청년선교회(담당 주정빈 목사)는 지난달 23일 여름국내단기선교프로그램인 리바이벌 코리아(Revival Korea) 사역보고시간을 갖고 지난여름 마주했던 도전과 열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교보고는 경상, 전라, 충청, 강원, 제주, 북한 등 지역별 보고를 가졌고, 팀원들의 간증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간증을 전한 한 지체는 “매 순간 다가오는 사단의 시험 앞에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렸다”며 “단기선교사역을 통해 은혜를 끼치기보다 하나님이 팀을 위해 준비한 은혜를 더 많이 받고 돌아온 선교여행이었다”고 전했다.
북한팀 지체들은 국내단기선교인 동시에 해외단기선교를 경험했다. 팀원들은 북한접경지역인 도문·훈춘·단동지역 등을 돌며 복음통일의 문이 열리기를 기도하고 지체들이 밟는 모든 땅이 하나님의 것으로 변화되기를 선포했다.
충청도로 향했던 팀들은 재미있는 콩트로 선교보고를 가졌다. 리바이벌 코리아 사역이후 달라진 지체들의 모습을 그린 이 콩트는 지체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고, 젊은이들의 재치를 엿볼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세대답게 이번 사역보고는 사진과 동영상 등 시청각자료들로 시종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카리스청년선교회(담당 차진호 목사)는 10월부터 금요일에 드리던 철야예배를 수요일로 옮겨 드린다. 요일뿐 아니라 장소도 예루살렘성전으로 옮겨 ‘보다 널찍한 곳에서 마음껏 찬양하고 기도하겠다’는 각오다.
예배장소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요일변경을 택한 동 선교회는 ‘이번 기회를 통해 연내에 예루살렘성전을 채우고 바울성전으로 옮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부흥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교구버스운행 부재 등에 따른 문제점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회장단은 “같은 지역 거주 회원들을 중심으로 카풀 등 현실적 대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회원들은 이 같은 문제제기에 대해 “만일 교통편이 없어 집에 못 가게되면 새벽까지 기도하다 첫 차를 타고 출근하도록 하겠다”며 “과거 청년부 선배들이 이뤘던 수요철야예배의 전성기를 다시 회복하자”고 열의를 불태웠다.
철야예배 이전을 기념해 동 선교회는 10월 한달 동안 청년국장을 비롯해 유명강사들을 초청해 축복성회를 드린다. 일정별 강사는 5일 하용달 목사, 12일 고형원 전도사(부흥한국 공동대표), 19일 신성남 목사(일산제일순복음교회), 26일 명성훈 목사(순복음성시교회), 11월 2일 지명현·장혁재 전도사(CCM 그룹 소리엘)가 각각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