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명 한자리에 모이는 기도 축제 - 이호선 부목사(목회담당)
전 성도 동참해서 함께 부르짖어야
청소년들에게도 뜻깊은 시간 될 것
오는 10월 14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12만명의 순복음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를 위해 부르짖는다. 2001년 잠실에서 모인 새천년 국가와 교회를 위한 기도대성회에 이어 4년만에 개최하는 성회 준비에 본부의 움직임이 바쁘다. 이에 준비위원장 이호선 목사를 만났다. “20일 밖에 남지 않은 지금 본부에서는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 위해 우리교회 전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날 지성전은 물론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제자교회까지 12만명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CGI대회에 모인 57개국 대표 1200여 명도 함께 기도할 예정입니다”
전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피력한 이호선 목사는 세계평화와 민족구원을 위한 이번 성회가 젊은 학생들에게도 도전과 비전을 얻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번 기도회는 청?장년 뿐 아니라 교회학교 어린이에게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성회를 체험하는 현장교육실습의 기회가 된다.
이번 기도회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김원기 국회의장 등이 귀빈으로 초청, 성회에 참석한다. 율동 무용팀 600여 명이 동원되고 1000여 명의 연합성가대원들이 천상의 하모니를 준비한다. 오프닝 때는 각 지성전과 대교구, 기수단들의 특색있는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이호선 목사는 “테러와 전쟁, 환경오염, 갈등과 대립이 난무한 이 때 전인구원과 사회구원을 위해 매진해야 한다”며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임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전 성도들이 IMF로 경제가 힘들고 나라가 위태로웠던 2001년 잠실경기장에 모여 하나님께 부르짖어 회개했던 새천년 국가와 교회를 위한 기도대성회를 회고했다. 그리고 더욱 뜨거운 감동과 체험이 이번 상암월드컵경기장에 펼쳐질 것을 확신했다. “조용기 목사님을 중심으로 영적으로 단합하고 연합하는 성회가 될 것입니다. 순복음의 결속력과 기도의 힘을 보여줄 때입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역사하시는 기적의 장이 될 것입니다”
이미나 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