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어려운 이웃 찾아 후원
도봉성전(담임 김삼환 목사)은 추석을 맞아 지난 11일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도봉지회(회장 전영문 장로) 주최로 열려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했다. 도봉지회 임회원들은 본인들도 넉넉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더 힘든 이웃을 돌아보기 위해 틈틈히 십시일반으로 물질을 모아 20㎏짜리 220포로 마련했다.
이 쌀들은 도봉성전 14개 교구와 교회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가정과 학생, 지회에서 선정한 가정에게 교구장과 지구역장을 통해 전달됐다. 도봉성전은 실업인선교연합회 도봉지회가 주축이 되어 매년 설과 추석에 행사를 열어 사랑을 나눠왔다. 또한 도봉지회는 매월 15∼20여 가정에 후원을 하고 있어 끊이지 않는 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도봉성전 성도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며 물질보다 물질안에 담긴 이 사랑이 각가정에 복음의 씨앗이 되길 기도했다. 김삼환 목사는 이런 성도들과 뜻을 같이하며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의 표현을 위해 성도들이 나섰다. 이러한 이러한 도움의 손길이 더욱 늘어나 사랑을 더 많이 전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