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자, 교구 임원 2000명 참석
성공적인 대회 위해 합심기도
성공적인 10월 기도대성회를 위한 사전 답사가 기도대성회를 한달 남짓 앞둔 지난 13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다. 경기장에 모여든 본교와 지성전 교역자, 장로와 지구역장 2000여 명은 10월 기도대성회가 세계평화와 민족구원을 위한 역사적인 기도회가 되도록 한 목소리로 부르짖었다.
이날 행사는 행사위원장 박환인 장로의 기도에 이어 준비위원장 이호선 부목사의 메시지가 있었다. 이호선 부목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기를 당했을 때 수문앞 광장에 모였던 미스바기도회를 예로 들며 “나라가 위기에 있을 때 성도들의 기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 행사가 개최되는 필요성과 당위성을 전달하며 성령의 핵폭발이 일어나길 바랐다.
행사본부장 민장기 목사는 성회 당일 대중교통 이용하기, 입장순서, 자리배치 등의 유의사항을 전하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를 당부했다.
이날 모인 2000명의 교역자와 교구 임원들은 경기장 관중석에 앉아 10월 14일에 열리는 기도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2만명 동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좋은 날씨를 위해 한목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했다.
이번 성회를 앞두고 성도들의 관심과 열정은 뜨거웠다. 최윤옥 지역장(동작대교구)은 “기도회에 많은 성도들이 동참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위력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이옥자 지역장(은평대교구)은 “우리교회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큰 기도회를 가져왔다. 잠실성회 이후로 4년만에 갖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나님의 응답과 체험이 일어날 줄 믿는다”며 전심을 다해 기도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20개 지성전, 13개 대교구 교역자와 장로, 지구역장들은 10월 14일 이 자리에서 열릴 기도대성회에 배치된 좌석을 확인하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