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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기도대성회 기자회견 열려

교계 언론 기자 50여 명 참석 
 
 10월 기도대성회 기자회견이 지난 14일 클럽피쉬에서 열렸다. 홍보실 주관으로 마련된 기자회견장에는 기독교연합신문, 성결신문, CBS, CTS, 극동방송 등 교계 기자 50여 명이 참석해 이번 행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홍보실에서는 기자들에게 10월 기도대성회 행사개요와 보도자료 등을 배포하며 대회 취지와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했다. 이날 행사위원장 박환인 장로, 본부장 민장기 목사, 홍보국 양만득 장로, 김규원 실장이 자리해 기자들의 물음에 답했다. 양만득 장로는 “전쟁과 홍수로 세계가 어려운 이 때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독교가 나서야 할 때”라며 12만 명의 기독인들이 모여 부르짖는 교계의 중요한 행사임을 강조했다.

 이어 민장기 목사는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나라의 위기가 느껴질 때마다 기도해왔다”며 행사 일정을 자세히 소개했고, 박환인 장로는 “이번 성회를 기폭제로 나라의 경제가 살아났으면 좋겠다. 우리교회 성도 뿐아니라 한국교회 성도들이 함께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05.09.16. pm 14:26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