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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산교회 축복성회 개최

‘보혈 의지하는 승리의 삶’ 당부


9일 영산교회 축복성회 개최
새성전 완공위해 성도 합심기도

 

 경기 서북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세워진 영산교회(담임 최명우 목사)가 지난 9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성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에 힘입어 승리하는 능력있는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요한계시록 12장 11절 말씀을 토대로 설교한 조용기 목사는 “구약시대 양을 잡아 피흘림의 제사를 드렸던 것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흘리신 피의 제사를 암시하는 것이었다”고 전하며 “오늘날 우리가 죄 사함의 용서를 얻기 위해서는 날마다 입으로 보혈의 능력을 시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막힌 담을 헐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예수 그리스도 뿐”임을 재차 강조하고 “보혈의 능력이 있는 곳에 반드시 역사하시는 성령과 늘 동행해야 마귀의 권세로부터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산교회 축복성회를 참석하기 위해 예배 시작 2시간 전부터 모인 성도들로 이날 영산교회는 대성전을 비롯해 5개 성전이 성도들로 가득 찼다. 조용기 목사는 자신의 호인 ‘영산’을 따 이름지어진 영산교회가 앞으로 성전건축을 통해 더 많은 영혼들에게 그리스도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최명우 담임목사의 사회, 지구장 김용섭 장로의 기도, 예루살렘성가대와 실업인 영산무용단의 찬양과 율동, 조용기 목사의 설교, 류득춘 안수집사의 헌금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5월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새성전 착공예배를 드린 영산교회는 내년 말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사리현동 새성전으로 이전하게 된다.

 

기사입력 : 2005.09.09. pm 18:17 (편집)
오정선기자 (jsoh@fg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