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열매 맺는 반석 위의 교회
새성전 건축 비전 세우며 기도
성도들의 전도열기로 부흥 예고
‘주일출석 2000성도, 전도 500세대, 전성도 성령세례, 전성도 십일조 생활화’를 목표로 삼은 남양주구리성전(담임 김대수 목사)이 60만 인구가 밀집돼 있는 남양주와 구리시에 영적 부흥을 일으키고 있다. 각 교구별 교구장, 지구역장이 노방전도, 축호전도에 나서며 전도에 두 팔을 걷어부친 것. 지난 5, 6월 두달 동안만 행복으로의 초대와 교회 전도지 5만부가 인근 주민들에게 배포됐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성도들의 열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예수님 믿으세요”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라고 외치는 성도들의 외침은 남양주구리성전에 제2의 전성기를 선도하고 있다. 
남양주구리성전에는 전도왕 오영란 집사가 있다. 오 집사는 지난해 50명, 올 해 상반기에만 30명을 전도했다. 그 중에는 예수님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초신자도 한 때는 교회에 다니다 몇년 동안 신앙생활을 멈춘 사람도 있다. “일단 기도부터 하고 전도를 나갑니다. 매 주 행초 1천부를 들고 노방전도를 다니는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도 담궈주고 쌀도 사다주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같이 전해요.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소망을 안겨줄 때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라는 오 집사의 고백이 든든하다.
새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 중인 남양주구리 성전은 지난 1999년 117평을 시작으로 남양주 진건면 용정리에 둥지를 틀었다. 2002년에는 남양주 성전에서 남양주구리성전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2의 도약을 시도했다. 교역자들과 성도들의 바람대로 계속 부흥하자 같은 해 12월에는 남양주시 금곡동에 728평의 건물을 임대해 이전했다. 지난 3월 31일 성회 인도를 위해 남양주?구리성전을 찾은 조용기 목사는 “성도들이 부쩍 성장해 이젠 성전 건축을 해야할 정도”라며 “열심인 성도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고 격려했다.
전도에 대한 열정은 지난해 7월 주일출석 600명에서 올해는 1000명이 넘는 쾌거를 이룬 성인 성도들 뿐 아니라 교회학교도 마찬가지다. 중등부는 지난해에 비해 2배가 넘게 부흥해 주변을 놀라게 했고, 유초등부도 성전이 비좁아 지난 2월에는 성전 확장공사를 마쳤다.
김대수 목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인 전도에 계속적으로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성도들이 전도에 열심을 갖는 모습을 보며 남양주구리성전에 밝은 미래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남양주와 구리지역으로 이사하는 성도들이 교적을 옮겨 함께 신앙생활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양주구리성전은 요즘 새로운 전도 프로젝트를 세웠다. 성전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호평, 평내지구에 내년까지 2만세대가 입주할 예정. 교회에서는 전도의 황금어장인 이 곳을 위해 전도전략 추진팀과 교구별 전도팀, 전도실팀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남양주?구리성전의 1800명 성도들은 오늘도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외치며 전도에 나선다.

김대수 목사 (남양주구리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