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8월 26일(금) - 교만한 자의 결국

◎찬송 : 167, 330 장  

◎말씀 : 이사야 2: 12-17

자신의 재주만을 믿고 잘난 체 하는 원숭이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가까이가도 도망가지 않고 잔재주를 피우며 돌아다녔습니다. 하루는 한 포수가 그 원숭이를 쫓아내려고 천천히 화살을 쏘았습니다. 원숭이는 그 화살을 손으로 재빨리 잡고 자랑스러운 듯이 화살을 들어 올려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본 포수는 화가 나서 이번에는 정확하게 겨냥하고 화살을 날렸습니다. 원숭이는 화살을 피하지도 못하고 잡지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화살에 맞아 죽었습니다.
성경은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서서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받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도-
공의로우신 하나님! 교만은 패망의 선봉임을 다시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겸손한 자세를 갖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05.08.26. pm 17:54 (편집)
오정선기자 (jsoh@fgtv.or.kr)